울산광역시/울주군50 [스크랩] 울산 / 청송사지, 망해사지 마누라를 속이고 젊은 처자들과 화려한 답사를 하였기에 완전범죄를 위해 간월사를 벗어나면서 달구지에 기름을 가득 채웠다. 여시 같은 마누라 집으로 날아온 카드 결재 청구서를 보면서 울 순하고 착한 남편 직장동료들과 영취산 등반했구나 하구선 고개 끄떡이겠지.... 청송사지 역시 사적이 남아.. 2008. 6. 5. [스크랩] 언양 / 가지산 석남사 .. 일주문 초입부터 싱그런 신록의 풋내음과 송홧가루에 취해 목월의 윤사월을 더듬어 보지만 문설주,눈먼 처녀,외딴집... 몇 개의 단어만 아른아른 거린다 가지산 석남사 참으로 다녀 가고픈 절집이 아니었던가?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늘 까지 논란이 많은 도의선사의 부도가 보고 싶.. 2008. 6. 5.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