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읍내 고택석불입상이른 아침, 인기척도 없고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까치발로 사진 몇 장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광배와 일석머리 부분만 얕은 부조, 나머지는 선각입니다.그나마 육안 식별 가능한 부분은 오른손 위치뿐입니다.모든 걸 내려놓고스스로의 관심법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인연 짓게 해 준 김주영 작가님께 감사드리며,고택 주인의 동의를 얻지 못해 주소를 공개 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