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찰순례단을 따라 백담사~영시암~봉정암 1박 후 다음날 새벽 대청봉을 올랐다가 백담사로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어제 오색을 출발~대청봉~봉점암(1박)오늘 백담사로 하산하였습니다.봉정암[자장 율사(慈藏律師)가 중국에서 공부할 때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진신사리를 받아 귀국한 뒤 진신사리를 봉안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창건담이 전한다. “지금부터 자장 율사가 중국으로 건너가 당나라 청량산에서 3?7일(21일) 기도를 마치고 문수보살로부터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금란가사를 받고 644년(선덕왕 13)에 귀국하였다. 자장 율사는 처음 금강산으로 들어가 불사리를 봉안할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에서인지 찬란한 오색빛과 함께 날아온 봉황새가 스님을 인도하는 것이었다. 한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