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558 입석 고래로부터 마을 수호신이었습니다. 신야춘추(莘野春秋) 도원일월(桃源日月) 상신리 마을의 자연은 무릉도원의 세월이라네 취음(翠陰) 권중면(權重勉 1856~1936)의 글씨 권중면은 친형인 권중현이 을사조약에 서명하자 1916년(?) 상신리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의 장남이 소설 ‘단(丹)’의 저자 봉우 권태훈입니다 상신리 용산구곡도 그가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상신리 벅수 입석 옆 다리 건너 마을 동구 길 좌우에 있습니다 2007년에는 하신리 벅수도 만났는데 오늘은 건너뛰었군요.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558 벅수 마을지킴이 본연의 임무는 고사하고 차량 소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