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성군 30

장성...김인후 난산비. 통곡단

난산(卵山)황룡면 맥호리 105번지산이 계란을 닮은 형국에서 유래되었을까요?난산비(卵山碑)하서 김인후 선생이 제자(?)인 인종(仁宗)이 승하한 7월 1일 난산에 올라 북망 통곡한 곳이 통곡단(통곡단(痛哭壇)이며, 그 사실을 새긴 비가 난산비입니다. 하서 김인후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8%ED%9B%84난산지비(卵山之碑) 전면. 전남 문화유산자료" 호패형의 일반형 석비로 전면 상단에 전서로 횡서로 ‘난산지비(卵山之碑)’, 첫 줄에 종서로 ‘난산비(卵山碑)’라 제하고, 이어 찬자(윤행임)와 서자(이익회)를 쓰고 비문을 적고 있다. 비문은 비의 제목을 포함하여 모두 31행(전 10행, 좌 5행, 후 10행, 우 6행), 1행 26자이다. 비문은 석재 ..

장성...백양사 성보박물관

소요대사 태능탑에 이어 전시 불교문화유산입니다.불교중앙박물관에서 뵈었던 불상, 불화도 전시되어 있었으며, 1관의 몇몇 점 사진에 담았습니다.https://12977705.tistory.com/8728233소요태능 탑https://12977705.tistory.com/8728671담양 보리암 목조아미타삼존상.전남유형문화유산. 1630년증명 스님:소요 태능. 금어:나균 뇌형 외아미타대세지관음소조삼존불. 1956년삼존 설명문은 석가. 문수 보현석가보현?제화갈라로 표기문수?미륵으로 표기배면존상을 분명하게 기록했으면.용추사 목조보살좌상. 조선후기백양사 청류암 지장시왕도. 1863청류암 목조아미타불좌상.1688년. 전남 유형문화유산청류암 삼세불도. 1893년청류암 신중도. 조선후기금동관음보살좌상. 일제강점기불중박 ..

장성...백양사 소요대사탑

성보박물관개관되었다는 소식은 오래전에 들었지만 처음 들렸습니다.소요대사탑아주 오래전 뵈었지만 이후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실내로 옮긴 탓에 기억이 가물가물 했습니다.오늘 벡양사를 찾은 것도 소요당 승탑을 뵙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소요당 태능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903소요대사탑. 보물지대석, 기단석, 탑신부, 상륜부로 구성된 범종형 탑입니다.기단부저석. 중석, 갑석이 일석팔각 중석 각면에는 게. 거북이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무상, 화문을 새겼습니다.갑석 위에는 복련, 간엽으로 장식하였며 1단 탑심 받침을 조출하였습니다.거북화문두꺼비?탑신부. 상륜부하대상하 돋을대로 구획.탑신위패형 액 속에 당호 소요당(逍遙堂)을 새겼습니다. 상부에는 연곽 4곳이 있으며, 9..

장성...박산리 미륵불(석불입상)

호암사 적막강산이었습니다. 법당문을 열었더니 불단도 없어지고 미륵불만 홀로 계셨습니다. 홀로 법당을 지키고 계십니다. 2009년에는 개금 된 상태이었으며, 불단이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1211 소발, 뾰족한 육계, 중간계주, 긴 귀 왕방울 눈, 뭉툭한 코, 삼도가 뚜렷합니다. 불신을 대좌 촉공에 끼운 것 같습니다. 대의, 수인 등은 육안 식별이 어렵고, 불신에 비해 상호가 큽니다. 예전에 뵙지 못했던(기억 오류?) 두 기 석불(?)이 비닐에 덮여 있었습니다. 호분을 입혀 본래 모습을 잃었습니다. 두 불상은 어디로 만행을 떠날지... 이마에 卍字 문양 두 손에 지물을 들고 있는 석불은 처음 접합니다. 하반신을 지나치게 낮게 조성했습니다 민불일까요? ..

장성...원덕리 미륵석불(석불 입상)

문화재 지정 명칭이 원덕리 미륵석불입니다. 당연히 석불입상인 줄 알았는데. 2009년 글로 대신하며 사진 몇 장 올립니다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1209 석주형으로 천개, 상반신, 하반신이 각각 다른 부재로 조성되었습니다. 팔각 천개는 석등 옥개석처럼 보입니다. 전각의 반전이 크며, 1개의 풍탁공이 있습니다. 보관 하부에는 절수구가 있습니다. 보관의 화문이 나발 느낌입니다. 상호에 비해 귀는 작게 묘사되었습니다. 석장승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왕방울 눈, 뭉툭한 코. 두터운 입술 상 삼도, 연봉 연꽃을 지물로 들고 있어 미륵불로 불려지는 것 같습니다. 문화재청 발간 한국의 사지에는 이곳에 조선시대에 미륵원(彌勒院)이라는 역원(驛院)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른손은 ..

장성...사거리 당간지주

가을이 깊었습니다. 함께 역 주변을 탐문하고, 찾고 했던 백양사역 역장 님은 잘 계신지. 어렵게 감각으로 찾았던, 처음으로 존재여부를 알렸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2009년 글에는 그날의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https://12977705.tistory.com/8722938 우리나라의 당간지주 https://cafe.daum.net/moonhawje/MebK/231 사거리 당간지주 나의 답사 이력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몇몇 장면의 하나입니다 더불어 첫 인연의 감동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2023.10.28

장성...수산리 오층석탑

2009년 담장 너머 까치발로 인연 지었던 탑.https://12977705.tistory.com/8722944 지금은 담장을 허물어 출입이 가능하였습니다.옆에 있는 오성진곤비에 따르면 비보탑으로 진월면에서 옮겨온 탑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층 기단의 오층탑옛답사기에는 갑석 이하는 매몰되었다고 실려있습니다.그러나페이스북 친구인 기호철 선생에 의하면 수산리 탑은 취서사지에서 옮겨 왔으며, 하층 기단은  경수 기양연 공 기념비(耕叟奇亮衍公紀念碑) 대좌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취서사지에 남아 있는 석탑 하층기단https://12977705.tistory.com/8725535 기단부상층기단 갑석, 중석은 매몰되었는지, 분실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다만, 위 사진처럼 하대석은 매몰된 것이 아니라 사지에 남아 ..

장성...봉정사 석불입상, 석조여래입상

입구가 기억나지 않아 내비양의 안내로 마을을 몇 번이나 돌았습니다. 근처만 가도 느낌으로 다가왔던 총명했던(?) 기운도 스멀스멀 허물어지나 봅니다. 어렵게 기억해 낸 상무대 정문. 그렇게 인연 짓고 왔습니다. 2009년 글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1214 석불입상 보호각 석불입상 석조여래입상 발을 새긴 대좌와 불신이 별석입니다. 상호와 목아래 부분 등 3곳이 잘라져 있습니다. 소발, 육계는 본래 낮은 것인지 훼손된 상태인지 흔적만 구분됩니다. 수평 발제선이 뚜렷합니다. 백회공, 뭉뚝한 코, 두툼한 입술, 귀는 훼손되었습니다. 어깨는 좁은 편이며, 삼도를 새겼고, 통견의 법의, 승각기, 군의에 나비매듭을 표현했습니다. 두 손은 비교적 크게 묘사되었으며, 어깨 부분..

장성...내계리 오층석탑

반가웠습니다.어떤 장면도, 특징도 떠오르지 않았는데 마주한 순간.아~! 그렇지라고 중얼거리며 다가섰습니다. 월출산 용암사지 삼층석탑, 강진 금곡사 삼층석탑, 해남 만일암지 오층석탑, 화순 한산사지 삼층석탑, 광주 서오층석탑... 2009년 글https://12977705.tistory.com/8722943 기단부기단저석, 중석, 갑석으로 구성된  단층 기단을 올렸습니다.탑구는 망실된 것 같습니다. 기단저석2단 굄이 조출되어 있습니다. 기단 중석감입식으로 결구되었으며, 저석과 비례가 맞지 않아 후보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단 갑석부연이 생략?오히려 갑석이 뒤집힌 상태이며, 평박한 갑석 하부에 부연이 새겨진 것 같습니다. 갑석 상부별석 각형 2단 탑신 굄 탑신부아래로부터 3*3*3*2*2 층급받침옥개석..

장성...진원리 오층석탑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https://12977705.tistory.com/8722945 논이 있었던 자리에 비닐하우스가 들어섰으며,당시 답사기에는 안내문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간단한 설명과 내력을 기술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층 기단 5층 석탑5층 탑신석 이상 부재는 망실되었고,  하층 기단 갑석 아래 부재는 매몰된 상태입니다. 기단부상층기단 중석은 혼합식 결구 하층기단 갑석 이하 매몰(문화재청 홈페이지와 한국의 사지에는 단층기단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지대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층기단 갑석물매가 미미하면, 탑신 굄 생략, 성혈도 있습니다. 옛글에는 부연이 없다고 했는데, 깊고 얕은 부연이 있습니다. 탑신부 옥개석 탑신석양우주 모각옥개석낙수면 물매 급하고, 탑신 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