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마을 미륵입장면 도림리 350-3예전에는 이곳이 사람의 왕래가 잦은 사거리의 구(舊) 길이었다고 천안시 홈페이지에 실려 있습니다. 즉 어떤 연유로 보살입상과 벅수가 함께 모신 지는 알려지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민초들과 어울려 그들의 동반자이며, 수호자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석조보살입상. 장승존명에 관계없이 우리네 민초들은 할아버지미륵, 할머니 미륵으로 모십니다.석조보살입상정치하게 다듬지 않고 본래 바위에 거칠게 조성한 보살입상삼산관형(?) 보관을 착용, 방형 상호, 이마에는 백호가 있습니다. 두 눈은 훼손되었으며, 뭉툭한 코, 두터운 입술, 귀는 길어 어깨에 닿았습니다. 목은 짧고 삼도는 생략되었습니다. 어깨가 좁아 머리와 같은 너비로 보입니다. 백호 위에는 무엇을 끼운 홈일까요?측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