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리사지 사지 주변은 정리기 잘 되어 있습니다. 마애불상군 삼층석탑 마애불과 석탑은 동시대에 조성한 것이 아닌 듯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 듯 암반 위에 비보책으로 건립한 후대에 모신 석탑입니다. 답사 후 마을까지 내려온 후에 뭔가 찜찜합니다. 휴대폰. 지갑. 차량 키. 모자... . . 이런 제기럴!!!! 마애반가상을 찍지 않았군요. 투덜투덜. 오류가 넘치지만 옛글로 대신합니다.(2,008년) 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dRVf&fldid=DjZP&contentval=000FV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61&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LrpNuZSucOsx.YncUo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