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정려.연무읍 왕릉로 175-35 "김수남(金秀南, 1576~1636)은 광산김씨로, 자는 여일(汝一), 호는 만치당(萬痴堂)이며, 사계 김장생의 문인이다. 『여지도서(輿地圖書)』의 은진현 충신조에 의하면, 김수남은 1624년(인조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병조정랑이 되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 호종한 이후 적군이 침입할 즈음 김상용과 더불어 남루에서 함께 분사(焚死)하였다고 하여 효종대에 승지로 추증되고, 강화의 충렬사(忠烈祠)와 연무의 금곡사(金谷祠) 단소(壇所)에 제향 되었다. 김수남 정려는 1681년(숙종 7)에 내려졌다."정려문 忠臣資憲大夫吏曹判書兼知經筵義禁府事弘文館大提學藝文館大提學知春秋館成均館事五衛都摠府都摠管行通訓大夫刑曹正郞兼春秋館記注官金秀南之閭 崇禎 辛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