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제시 12

거제...산방산 석불좌상

산방산 석불좌상 한국의 사찰 문화재에는 보현사 경외의 석불좌상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2017년 보현사에 들렸지만 주지스님 부재로 불상을 뵙지 못하고 석조 지장보살, 불화만 뵙고 돌아왔었는데, 오늘은 스님의 안내로 배관하였습니다. 보현사 석조지장보살좌상(2017년) 보현사 칠성도(2017년) 산방산 석불좌상 산방산 등산로를 따라 왕복 2시간 미만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정상 전망 바위에서 조망 부처굴(삼신굴) 신라시대부터 굴 아래에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온다고 합니다. 삼존불 석불좌상 현장 안내문에는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약사여래를 봉안하였으며, 해방 후 불두는 훼손 되었다고 합니다. 동굴 내부는 음습하며,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테크닉도 문제지만, 신심이 돈독하지 못하여 몇 장 건진 사진마저..

거제...기성관 철비

기성관 비림 6기 철비와 8기 석비가 있습니다. 거제향교와 거제면 동상리 및 서정리에 있었던 송덕비이며, 거제현 객사인 기성관 해체 복원 때 옮겨 왔습니다. 거제현 객사 기성관은 공사 중입니다. 거제현 질청, 관아(2011년 글) http://blog.daum.net/12977705/8723518?category=5238 철비 순상국 홍 공 종영 영세불망비 巡相國 洪 公 鍾英 永世不忘碑 갑진 구월 일 읍민 립 甲辰 九月 日 邑民 立 1844년 9월 홍종영(洪鍾英, 1788년~1857년) 한국역대인물종합시스템에 자료에 1843년 경상도 관찰사로 임명받았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1844년 9월까지 재임한 것 같습니다. 일경어기 민이뢰활 一境漁磯 民以賴活 거제 바다는 백성들의 생활 터전이어서 은병산고 덕여해갈 恩..

거제...대성사 석조약사여래좌상. 석조동자상

대성사 하청면 유계리 228-4 주지스님 말씀에 의하면 약 80 년 전 할머니께서 창건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지근에 거제에서 유일하게 부도가 있는 북사지(광청사)가 있습니다. 광청사 부도 http://cafe.daum.net/moonhawje/DjZP/3906?q=%EA%B1%B0%EC%A0%9C...%EA%B4%91%EC%B2%AD%EC%82%AC%20%EB%B6%80%EB%8F%84 석조약사여래좌상 문화재청. 한국의 사찰문화재에도 등재되지 않은 불상이며, 등산객의 산행기에서 뵙고 찾았습니다. 대좌, 광배, 불신이 일석입니다. 나발, 육계를 표현하였고, 장방형 상호에 백호를 새겼습니다. 법의는 통견입니다. 오른손에 약기를 들고 있어 약사여래로 추정합니다. 그런데 연화대좌를 유심히 살펴보면 글씨를 지운 흔적..

거제...북사지(정수사지) 부도

광청사 마을 앞을 벗어난 산길에 편백숲이 반긴다. 광청사. 하청면 유계리 북사지에 1982년에 찰건된 사찰이다. 비로자나 삼존불 북사지 북사 창건에 대한한 사적은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왜구위 역탈로 가져간 걱으로 알려진 사가현[佐賀縣] 혜월사(惠月寺)에 보관중인 동종이 북사에서 주조된 동종이라고 한다.( "태평6년병인9월 하청면부곡북사 유종대구인 중백십일근동랑봉 "太平六年丙寅九月 河淸面部曲北寺 鍮鐘臺軀人 重百十一斤棟樑封").즉,1026년(현종 17)의 주조연대 명문으로 인해 고려초에 사찰이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1623년(인조 1)에는 사지에 정수사(淨水寺)가 건립되었으며, 1740년(영조 16)에는 통제사 조경(趙儆)이 이 절의 승도들로 하여금 제승당을 수호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거제...죽림리 할매미륵

남쪽 바닷가 죽림리에는 대나무가 많이 자라 대숲개[竹林浦]라고 불렀으며 이곳이 죽림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음각 석장승이 있고 마을 정자나무 아래 죽림미륵당이라고 불리는 당집이 있다. 예전에는 매년 정월 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별신굿이 열렸다고 하지만 현재 개최 여부는 불분명하다. 당집 안에는 봉안된 미륵불이다. 바다속에서 떠오른 마륵불을 모셔두었다고 전해온다. 미륵불의 생김새는 투박하여 평범한 형상을 하고 있어 마을사람들에게 더욱 정감이 가는 석불로 받아들여 진다. 근처에 어구를 수리중이던 주민에게 문의 하였더니 저 바다속 어딘가에 할아버지 미륵이 계신다고 한다. 실제 존재 여부 보다는 주민들의 소박한 소망으로 판단되지만, 다른 자료에는 목이 잘려진 미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