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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남양리 유천수도 액석 . 석탑옥개석

청도향토사학회보(2025년 봄)에 실린 사진을 보고 김환대 님이 알려 주었습니다.이후 청도 문화원을 방문하여 위치를 알고 있는 전임 회장님과 통화 후 현장을 찾았습니다.유천수도(楡川隨道). 석탑 옥개석예전 경부선 유천터널(상동 터널)에 설치되어 있었던  액석(額石)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광무 8년 1월 일1904년입니다.그런데 일본 연호가 아니라 대한제국 연호를 새긴 것이 이채롭습니다.옥개석2단 탑신 받침. 낙수면 물매가 급합니다하부절수구 생략층급받침4단처럼 보였으나 흙을 들어내니 5단입니다.측면본래 2개 부재?아니면 반파되었는지.소장하고 있는 분을 만나지 못해 본래 위치를 확인 못했습니다.2025.03.06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서예. 도자)

서예전언감생심 해석은 엄두도 못 내고 설명문만 열심히 읽었습니다.혜경궁(1735~1815). 1789년 주상이 지극히 애통한 가운데 한 달여를 심려하시며 지내시고 자주 편안하지 못하셔서 성체를 손상함이 이를 데 없사온데, 관을 꺼내는 일을 보시게 하기가 차마 절박하고, 지극한 애통을 겸하여 병이 일어 위중할 뿐 아니라 성궁을 위하는 염려가 간절하여 붙들고 못가시에 하였으나, 이제 즉시 가려하시니 지극한 정성을 생각하여 거동하기 전에 빈소를 차리게 하고 아뢰게 하십시오정혜공연시연시(靖慧公延諡宴詩)정조 어필. 1792년 정조가 정명공주의 맏고손자인 홍상한에게 시호를 내리고 직접 지은 어제시 2 수더. 혜경궁 홍씨의 당숙으로 정조에게는 외가댁 큰할아버지에게 해당한다. 정조는 세손 시절부터 역대 명가의 서체를 ..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회화)

서울 특별전. 대구 개관전 등 여러 전시회에서 만났던 작품이 많았습니다.안목보다는 눈에 익히고 즐기고 왔습니다. 작품 몇몇 점 사진으로 남깁니다. 한문을 해석하지 못한 부끄러움도 숨기지 않겠습니다. 고사한거(高士閑居).이징(1581~1653 이후)금니산수도(金泥山水圖) 17세기 중반 강산청원(江山淸遠) 정선. 금강전도(金剛全圖)정선(1676~1759). 1752년 경심사정(1707~1769). 고사은거(高士隱居). 17세기 중반이인문(1745~1824). 총석정(叢石亭)김홍도의 동갑내기 친구. 화원화가김홍도(1745~1806). 환선정(喚仙亭) 총석정 맞은편 정자김홍도. 현종암(懸鐘巖)고성 영랑도 동쪽에 있는 바위. 종을 메단 형상두 명의 선비가 해금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장승업(1843~1897). 귀..

포항...구룡포 근대거리 여행

중학 동기와 트레킹동대구역-포항역 KTX-구룡포터미널(시내버스) 예전 글로 대신합니다.https://12977705.tistory.com/8723841https://12977705.tistory.com/8723842도가와야스브로 송덕비일제강점기, 구룡포 방파제, 도로 건설에 관여한 인물1944년 일본에서 규화목을 가져와 건립. 해방 후 시멘트로 비문 덧칠일본인이 세운 일본 육군비 기단해방 후 충혼 탑을 세웠다가 철거함일본 신사 주초일본 신사 부재.신사 참배 전 손 씻는 곳?대정 2년 5일. 1913년부동명왕우리나라 일제강점기 88 영장소 불상 및 관음https://cafe.daum.net/moonhawje/MebK/356구룡포 공원 돌계단그리고구룡포 씨푸드에서 만찬2025.02.26

담양...창평초교 석탑

창평초교 석탑분위기가 바뀐 것 같습니다.2009년 사진내 기억이 맞습니다.이렇게 연 못안에 있었습니다. 근접하지 못한 탓에 옛글에는 옥개석 층급받침을 전층 3단으로 기록했습니다.석탑. 비지정옥개석 5기가 중첩되어 있습니다.맨 아래 부재와 맨 위 부재는 석탑재가 아닙니다..현장 안내문입니다. 그런데, "이 탑은 구 창평 관아의 객사였던 용주관이 있었다는 역사적 가치이며, 물리적 상징이다."라고 맺음 했습니다.월봉산에 대자암이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하지 않나요?일견, 전층 4단 층급 받침의 오층 석탑 같습니다.맨 아래 부재는 석탑재가 아닙니다. 주초석 같습니다.그런데, 다시 보았더니1~2층 옥개석 상면에는 탑신 받침이 조출되어 있습니다.낙수면 물매는 급하지만 현수곡선은 보이지 않습니다.반면3~5층 옥개석..

담양...분향리 석불입상

분향리도 2009년 이후 첫 순례입니다.주변 정리가 되어 있었으나 기억을 되살릴 수 없었습니다.입구를 놓쳐 열려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가 주민에게 위치를 물은 후 찾았습니다.감이 떨어지는 것은 부인 못하지만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2009년 글https://12977705.tistory.com/8723000분향리 석불입상. 전남 유형문화유산고려시대에 조상한 석불입상으로 지대석 연화대좌 불신, 광배는 조성하지 않았습니다.대좌 위에 불신을 끼워 넣었습니다.통견의 법의, 가슴에서 U자로 내려오든 대의자락은 이른바 우전왕식으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소발 낮은 육계, 평평한 코, 두터운 입술. 용수철 삼도(개인적으로 칭함). 귀는 어깨에 닿지 않았습니다.오른손은 대의자락을 잡고..

담양...대치리 석불. 느티나무

2009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그 이상은 우수마발 사족일 것 같아...https://12977705.tistory.com/8723011오른손에 연봉?그러면 미륵이겠지요.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주형거신광배와 불신 일체,  소발, 육계, 삼도, 법의는 통견,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에 연봉우리를 들고, 왼손은 배를 거쳐 오른팔 아래를 받쳤으나 파손이 심하여 알 수 없습니다."라고 옛글에 기술했는데 착의법은 헷갈립니다.입상인지좌상인지. 한 번 파보면 좋을 텐데대치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이 태조가 심었다고 구전되고 있으니, 수령 600년 이상일테고담양 한재초교의 느티나무... 고재종(담양 출신) 어른 다섯의 아름이 넘는 교정의 느티나무,그 그늘 면적은 전교생을 다 들이고도 남는데그 어처구니를 두려워하는 아이는 별로 ..

장성...김인후 난산비. 통곡단

난산(卵山)황룡면 맥호리 105번지산이 계란을 닮은 형국에서 유래되었을까요?난산비(卵山碑)하서 김인후 선생이 제자(?)인 인종(仁宗)이 승하한 7월 1일 난산에 올라 북망 통곡한 곳이 통곡단(통곡단(痛哭壇)이며, 그 사실을 새긴 비가 난산비입니다. 하서 김인후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8%ED%9B%84난산지비(卵山之碑) 전면. 전남 문화유산자료" 호패형의 일반형 석비로 전면 상단에 전서로 횡서로 ‘난산지비(卵山之碑)’, 첫 줄에 종서로 ‘난산비(卵山碑)’라 제하고, 이어 찬자(윤행임)와 서자(이익회)를 쓰고 비문을 적고 있다. 비문은 비의 제목을 포함하여 모두 31행(전 10행, 좌 5행, 후 10행, 우 6행), 1행 26자이다. 비문은 석재 ..

장성...백양사 성보박물관

소요대사 태능탑에 이어 전시 불교문화유산입니다.불교중앙박물관에서 뵈었던 불상, 불화도 전시되어 있었으며, 1관의 몇몇 점 사진에 담았습니다.https://12977705.tistory.com/8728233소요태능 탑https://12977705.tistory.com/8728671담양 보리암 목조아미타삼존상.전남유형문화유산. 1630년증명 스님:소요 태능. 금어:나균 뇌형 외아미타대세지관음소조삼존불. 1956년삼존 설명문은 석가. 문수 보현석가보현?제화갈라로 표기문수?미륵으로 표기배면존상을 분명하게 기록했으면.용추사 목조보살좌상. 조선후기백양사 청류암 지장시왕도. 1863청류암 목조아미타불좌상.1688년. 전남 유형문화유산청류암 삼세불도. 1893년청류암 신중도. 조선후기금동관음보살좌상. 일제강점기불중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