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루에 두 차례 오르내렸지만 뵙지 못했고 2014년 무애님과 동행하여 첫 인연 2020년 세종아빠. 노마드님과 함께 해후 https://12977705.tistory.com/8726754 2024년 바람과안개 형제 분과 중학 동창생과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안내 겸 또 다른 근처에 있다는 마애불을 두 번째로 탐문하기 위한 답사였으나, 반경 2~300미터 이내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 그대로 갈수록 육안 식별이 어려워집니다. 삼단 대좌 안상은 분명합니다. 상호 보이시나요? 오른손은 희미하게 보입니다. 또 뵐 수 있을는지 진심으로 삼배 올리고 내려왔습니다. ()()()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