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시 85

[스크랩] 김천 / 어모...마애반가보살상을 보셨나요?

서부리탑을 거쳐 동네 초입에서 차를 세웠다. 따뜻한 양지쪽에 겨울볕을 쬐며 이야기를 나누는 촌로에게 다가서서 어모면을 가장 빠르게 갈 길을 여쭈니 의견이 분분했다. 순간 집대문이 열리면서 골목이 떠나갈 듯한 여장부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골목이 조용해진다. 난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