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마산시25 [스크랩] 폭염을 즐기며...부산. 마산(1)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 문득 묘각님이 올린 부산. 마산의 탑이 떠올랐다. 그래 떠나는 거야. 만덕사지 당간지주 망실된 짝 만큼이나 닫힌 당집이 아쉬워 당간지주와 마음을 세워 두고 왔다. 다시 찾는 그 날까지 부산대 박물관 별관 작은 정원 같다. 학생들의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 괜히 방해가 되.. 2008. 8. 11.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