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1 상주...두곡리 은행나무 은척면 두곡리 640 띠실 마을 앞. 이 마을은 진주 유씨 문중에서 띠집을 짓고 시묘살이를 하여 '띠실'동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마침 나무 아래에서 정담을 나누고 계시는 두 어르신에게 동제를 올리는지 여쭈어 보았다. "예전에는 백중날 씨름판을 열었으니 지금은 나무에 막걸리 몇 .. 2014. 7.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