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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구티리 46-2
마을 장승이었을텐데, 삶과 죽음이 대비된다.
보은 문화원에 등재된 전설속의 동자석으로 보인다.
보은군 산외면 문암리와 구티리 경계선에 장군석과 동자석이라 부르는 조각품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여년 전에 농사를 지으면 곱이 난다 하여 "곱냄기"라고 하는 문암리에 터를 딱은 경주김씨들은 학혈머리라는 명당에 선조의 산소를 만들고 마을과 자손들의 번성함을 기대하였다.
민초들의 소박한 염원이 깃들인 금줄과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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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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