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풍명월. 금바우(사진)...그 옛길은 사라지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봄 만행 길 1박 2일로 그쳤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빠르면 4월에 다녀 올 예정입니다. 원주를 안내해준 머루눈님 박물관장님 소악사지 스님.처사님 제천 관광센터 안내인 보덕암 스님 횡성 휴게소 주인 횡성 자연휴양림 관리인 원대리 마을 주민 동행한 누들스 . . . 모든 분들에게 다.. 강원도/원주시 2011.04.05
[스크랩] 원주 / 용운사지...길은 막혔지만 동행인이 있으면 답사는 지루하지도 않지만 낯선 지역에서 막힘없이 동선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방향을 잡으니 한결 수월하다. 더구나 종화님은 타고난 조타수 처럼 보인다. 용운사지를 향해 달리는 중에 기암절벽이 눈에 들어와 달구지를 멈추었다. 칠봉 종화님은 전문 사진가 답게 열정..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조엄 묘소 중,고 역사시간에 대마도에서 고구마 종자를 가져온 분이라고 공부했던 조엄 선생 묘소 이정표가 보인다. 왕릉을 제외하고 묘역 답사는 흔한 기회는 아니지 않는가? 풍수를 하시는 지관과 함께라면 금상첨화일텐데... 조엄 조선 후기의 문신(文臣)으로, 본관은 풍양(豊壤), 자(字)는 명서(明瑞), 호(號)는..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김제남 신도비와 인목왕후 떨어지지 않은 발길을 돌려 나오면 오래된 노거수 아래에 대리석 비신을 갖춘 비석이 보인다. 심하게 마모되어 글은 보이지 않지만 선조 비인 인현왕후의 아버지 김제남의 신도비다. 김제남 신도비 金悌男 1562(명종 17)~1613(광해군 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공언(恭彦). 증조부는 영..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흥법사지...떠남이 아쉽지 않을려면 원주시내를 벗어나도 눈은 그칠 줄 모른다. 그렇게 소망하던 눈내리는 겨울 폐사지를 만날 수 있음에도 즐거움 보다는, 가슴이 답답해 오니 야릇한 심사다. 얼마나 들리고픈 흥법사지 였던가. 거돈사지, 법천사지, 여주 고달사지와 더불어 남한강 유역 폐사지 답사의 메카이건만 이제서야 산문을 열어..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봉산동 관음보살 입상, 당간지주... 눈보라 맞으며 사찰이 촘촘히 들어선 주택가 가장 위쪽 미륵암(?) 뒷켠에 관음 보살(?)이 계셨다. 한참이나 눈속에서 석불과 눈을 맞추고 있으니 스님 한 분이 오셔서 석불과 관련 재미 있는 말씀을 해주셨다. 바로 뒷산이 봉산이며, 치악산 정기가 모인 곳이라 많은 사찰, 암자가 자리하고 있다고 하신다. 천장사지 석..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황장금표...자연보호의 효시? 지난해 화재로 전소한 치악산 구룡사 참배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산림보호와 피폐, 원활한 목재 확보의 목적으로 전국에 설치한 황장금표석이 보고 싶어 강원도 답사 동선에 포함했다. 소나무 보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여러 목적의 금표비가 있으니, 영월 청령포 단종 유배지의 거주 제한 목적, 왕..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수암리 마애 삼존불, 평장리 마애 공양 보살, 교항리 불두 숨겨진 사연이 한없이 듣고 싶다. 가슴에 품고 싶다. 잊혀진 사연은 무엇일까. 차라리 겨울비라도 내렸으면... 수암리 삼존불 지도 한 장으로 수암리 이정표만 찾아 들어 갔더니 골프장이라 되돌아 나와 이집 저집 기웃거려도 텅빈 동네 개 짓는 소리만 요란하다. 수암리 2리에서 다행히도 아저씨 도움..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흥양리 마애불, 입석사 청석탑, 입석대 입석사 초입에서 국립공원 직원이 길을 막지만 종화님이 소지한 '문화재 위원' 증명으로 무사 통과는 물론 흥양리 마애불, 3층탑 위치를 소상히 설명해준다. 치악산 주요 등산로의 하나인 입석사는 선바위로 인해 붙여진 가람이며 우리나라 많은 지역에 분포한 立石은 다양한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강원도/원주시 2008.06.06
[스크랩] 원주 / 보문사 청석탑...할아버지의 신심 치악산 보문사 청석탑은 지난 가을 의성 대곡사 청석탑 자료 검색으로 알게되어 답사 기회를 기다렸었다. 운좋게도 수암리, 평장리 길을 찾다가 행구동 보문사 이정표를 발견 국향사를 거쳐 동장군의 기세가 폭포에 걸쳐있는 절집 중정으로 올라서니 따뜻하기 그지 없어, 영락없는 명당임을 직감하겠.. 강원도/원주시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