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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는 봄이 왔을려나?
언제나 춘래불사춘이지만 그래도 길위에 서면 행복하기에..
진주 응석사 대웅전. 모두들 방생 떠나고 노보살님만 지키고 있는 절집
소잃고라도 외양간 고치려는듯 분주한 **님들
왜 집현면일까?
왜 지나다니면서 부석사를 떠올렸을까?
목조삼존불. 생얼이 보고접다.
아미타불 아닌가?
이정표. 진주 북쪽 이십리
청곡사 원경
대웅전 삼존불
업경전?
발가벗어라는 말씀이지요?
지장전.명부전.시왕전. 공주 신원사는 영원전이었다.
조사하면 다나와!!!
불어!!!!!!!!!!!!!!
그참. 왜 탑이 거기에 있는교?
도선국사가 일러주던가요?
여권신장.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남존여비라고 외치시는 여성분들요.
진주 청곡사 할매 산신각에 가보이소.
여수 흥국사 이후 처음 뵌 괘불
지하3층 안내문 오타는 개관(4월 초파일)때는 수정할려나 몰러?
두방사 다층탑
두방사 다층탑. 복원 제대로 되었나요?
마진리 이씨 고가. 중사랑채가 헐려 사랑채.안채만 보인다.
용암사지. 초입의 민가 때문에 이상한 기운이 깔린 사지!!!
부도. 괜찮나요?
지장보살님의 합장? 지권인?
석등 부재. 하나는 석불 대좌 아닌가?
비신은 깨어져 사라졌다.
다닐수록 미혹은 쌓여만 가고
들길,산길에 아지랑이 춤추건만
봄은 요원하다.
그래도
기다려야지......
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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