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옛돌박물관 야외전시장(3)

 

마애보살좌상.근세   민불 서낭당을 지키는 미륵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지물은 무엇일까요?     석불입상.고려 아래 사진의 불상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용인에서 뵌 님들 입니다.     선각여래좌상 조선후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개가 갸웃갸웃.     석불입상.고려 시무외인,여원인을 결하고 있습니다.   석불입상.고려 수인을 소매속에 감추고 있습니다.   마애여래좌상.근대     석불입상.고려   비석 귀부 용인에서 인연 지었습니다.     비석 귀부 용인에서 인연 지었습니다.     미륵불. 혹 낯 익지 않나요?   맞습니다 충주 미륵대원지 불두를 모본으로 하여 조성한 것 같습니다.     석등     삼층석탑.고려 우리나라의 석탑.석탑재 1,501기로 등재합니다. 하층기단, 상층기단 갑석은 후보 같습니다.     금강역사상? 상층기단 중석 각면을 탱주로 구획하고 아금강, 흄금강을 모신 듯 보이지만 금강역사를 8분 모신 작례는 없기에 신장상이 맞을 것 같습니다       탑신과 옥개석     노반.복발         삼층석탑 우리나라의 석탑.석탑재 1.502로 등재합니다. 4매석의 하층기단부는 저석,중석,갑석이 일석입니다. 상부에는 2단 굄을 조출하였고.   상층기단 중석은 감입식 결구이며, 탱주 1기,우주를 모각하였습니다 갑석 하부에는 부연이 있습니다.   탑신에는 우주를 모각하였고 옥개석 물매는 급하며, 층급은 전층 4단 입니다.   상륜에는 노반만 남아 있습니다.   통일신라 하대 석탑으로 추정됩니다.     기단부     탑신부,노반     장승 조선시대에서 근세까지 조성된 장승 공원 입니다. 비가 내려 세세히 살펴보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장승   관솔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정료대, 또는 노주석의 별칭이겠지요.   관솔대.   문석인   장승   문석인   탐라가 고향인 석물 들입니다. 옥상으로 향하는 길   제주 출신.   석불좌상.옥상 가장 높은 가장자리에서 박물관과 성북동 일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조선후기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근거 없이 표기하지는 않았을 테고.     삼층석탑.통일신라 우리나라의 석탑.석탑재 1,503으로 등재 합니다.   조망을 중시하는 것은 좋지만 접근 할 수 없는 위치(옥상)에 있습니다. 옥상에 위치   탑신부가 정연합니다. 이층기단 탑신석은 통돌이며, 전층 우주를 모각하였습니다. 옥개석 낙수면 물매는급하고 상부에 1단 굄, 하부에 4단 층급 받침을 새겼습니다. 상륜에는 노반과  후보한 찰주가 남아 있습니다.        3층 발코니 기우단 기우제를 올리는 제의 장소 입니다. 비를 관장하는 용을 새겼습니다.   측우기   해시계   하마비   삼층석탑.고려 여러 석탑부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석탑.석탑재 1,504기에 등재 합니다.    기단부   탑신부        장승   장승   문석인     문석인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비 내리는 풍경   비와 땀에 젖은 몸 그렇지만 희열을 만끽하였습니다.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