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운사 삼지장보살좌상. 보물

도솔암 내원궁 금동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도솔암
https://12977705.tistory.com/8723697

선운사 지장보궁 금동지장보살좌상


선운사
https://12977705.tistory.com/8723696

참당암 지장보살좌상




도솔암 독성도. 전북유형문화유산
1896년

석상암 치성광여래도. 조선후기

순창 대모암 치성광여래도. 1934년
https://12977705.tistory.com/8726367

도솔암 현왕도. 전북유형문화유산
1896년

석상암 산신도. 전북 유형문화유산
1847년

선운사 대웅보전 독성도. 1901년

참당암 명부전 석조판관. 시자
1682년. 전북 유형문화유산


참당암 소조오백나한. 조선후기



개암사 목조제화갈라보살좌상. 1656년
전북유형문화유산


옛 포스팅에는 보현보살로 기록하였습니다.
https://12977705.tistory.com/8727493

개암사 응진전 목조나한상. 전북유형문화유산
1677년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전북유형문화유산
1755년

첫 인연?
고창 문수사에서 뵈었던 불상과 다른 분입니다.
https://12977705.tistory.com/8727491

문수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조선 후기


내소사 극락보전 목조관음. 대세지보살좌상
전북유형문화유산. 1748년

대세지

관음

선운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조선후기

내소사 동종. 국보
1222년
부안 내소사 동종(국가유산청)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진 주종기(鑄鍾記)를 통해 도인(道人) 허백(虛白)과 종익(宗益)의 주관 아래 장인 한중서(韓冲敍)가 700근의 무게로 1222년(貞祐 10) 제작하였음을 명확히 알 수 있는 13세기 동종의 기준작이다. 한중서는 13세기 전반부터 중엽까지 활동한 장인으로 사장(私匠)에서 시작해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관장(官匠)이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한중서는 고령사 청동북, 복천사 청동북, 신룡사명 소종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활약한 기록이 확인된다.
현재 내소사 보종각에 걸려 있는 이 동종은 고려 후기 동종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크다. 통일신라시대 동종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동종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장식 요소가 나타나고 있는데 종의 어깨 부분을 장식하는 입상연판 문대(立狀蓮瓣文帶)가 표현된 점, 몸체에 부조상으로 천인상 대신 흩날리는 천개(天蓋) 아래로 삼존상을 배치한 점, 당좌(撞座)가 4개로 늘어난 점 등이다. 이러한 장식성과 조형성은 이후 고려 후기 동종의 모본이 되었는데, 이를 통해 장인 한중서의 숙련된 기술력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처음 청림사에 봉안되었다가 1850년(철종 1) 내소사로 옮겨졌는데, 1853년(철종 4) 은사(隱士) 김성규(金性圭)가 이를 기록한 이안기(移安記)도 몸체에 음각으로 남겨져 있어 동종의 역사적 변천사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전시를 마치며
선운사와 그 곁을 지켜온 말사들의 성보를 마주한 시간
오늘 이곳에서 담아간 꽃무릇 향기보다 깊게 각인된 지장보살님의 서원,
시대를 밝힌 백파스님과 석전스님의 지혜
그리고 1,500년을 이어온 보은염의 약속까지
우리가 만난 것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솔산을 떠나는 여러분의 발걸음마다
선운사의 깊은 법향이 오래도록 머물며,
세상을 밝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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