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대구시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회화)

임병기(선과) 2025. 4. 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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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전. 대구 개관전 등 여러 전시회에서 만났던 작품이 많았습니다.

안목보다는 눈에 익히고 즐기고 왔습니다. 

작품 몇몇 점 사진으로 남깁니다. 한문을 해석하지 못한 부끄러움도 숨기지 않겠습니다.

고사한거(高士閑居).이징(1581~1653 이후)

금니산수도(金泥山水圖) 17세기 중반

강산청원(江山淸遠)

정선. 금강전도(金剛全圖)

정선(1676~1759). 1752년 경

심사정(1707~1769). 고사은거(高士隱居). 17세기 중반

이인문(1745~1824). 총석정(叢石亭)

김홍도의 동갑내기 친구. 화원화가

김홍도(1745~1806). 환선정(喚仙亭) 

총석정 맞은편 정자

김홍도. 현종암(懸鐘巖)

고성 영랑도 동쪽에 있는 바위. 종을 메단 형상

두 명의 선비가 해금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장승업(1843~1897). 귀거래도. 1890년

도연명의 고사를 주제로 그린 그림

장승업. 산인영객(山人迎客)

산수와 인물을 주제로 그린 10폭 병풍 중 1폭

안중식(1861~1919). 도원문진(桃源問津). 1918년

윤두서(1668~1715). 설산부시(雪山負柴). 18세기 초

눈 쌓인 산에서 나무를 메고 내려오는 텁수룩한 사내

조영석(1686~1761). 현이도(賢已圖)

윤용(1708~1740). 협롱채춘(挾籠採春)

김후신(1735~). 대쾌도(大快圖)

신한평(1735~1809). 자모육아(慈母育兒)

신한평은 신윤복의 부친이다. 신한평에게는 아들과 두 딸이 있었으니, 울고 있는 아이는 신육복일 것이다.

김홍도. 호귀응렵(豪貴鷹獵)

매사냥 그림

김홍도가  연풍 현감 때 본인의 사냥 그림을 그린 장면일까요?

 

아래 사진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그림입니다

 

혜원전신첩(惠園傳神帖). 18세기말~19세기 초. 국보. 신윤복

혜원은 고령 신 씨 화원 가문 출신으로 풍속화의 절정을 이른 인물이자 조선인의 풍류와 멋을 새로운 시각으로 일깨운 화가이다. 혜원사진첩에는 한량들의 주막 풍경부터 양반의 풍류 놀이와 남녀밀회, 여인의 생활풍속 등이 담겨 있다. 작품은 등장인물의 세밀한 표정과 화려한 복식, 인물 간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져 연극의 한 장면인 듯,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간운영과 인물 묘사, 채색 기법이 독창적이며 화려함 속에 절제된 예술성이 돋보인다.

신윤복. 이부탐춘(嫠婦耽春)

후원 별당에서 청상과부가 봄볕을 즐기고 있습니다. 담 밖 고목에는 가지마다 자두 꽃과 복사꽃이 만발하고, 새와 개는 짝짓기에 분주합니다. 민망한 광경을 소복을 입은 과부와 몸종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변야화(井邊夜話)

무녀신무(巫女神舞)

쌍검대무(雙劍對舞)

양반집에서 칼춤을 즐기는 장면

 

아래는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특별전에 전시되었던 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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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