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300x250
작은 숙부님 기일
고향 가는 길에 해질 무렵의 석탑이 보고 싶었습니다.
바삐 왔지만
이미 해는 저물었고.
사진이 아니고 향수(鄕愁)입니다.
2012년 포스팅
https://cafe.daum.net/moonhawje/DjZP/2115
2023.11.23
'경상북도 > 내고향 성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성주의 태실 특별전 (0) | 2024.11.10 |
---|---|
성주...관왕묘 (0) | 2024.06.30 |
성주...징기마을 짐대껄, 계선주 (0) | 2023.03.12 |
성주...보월동 삼층석탑 (0) | 2022.11.30 |
성주...독용산성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