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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좌상 불두가 결실되고 훼손이 심하다 삼도 흔적이 있으며, 통견의 법의, 약함를 든 약사여래좌상으로 보이나 분명하지 않다. . 불신에 비해 무릎이 낮다. 고려전기에 조성된 석불로 추정된다.
약함
장군석
석불입상 오송읍 쌍청리 봉도리 마을 민가에서 옮겨 온 석불로 츌토지는 전하지 않는다. 불두는 결실되었으며 법의는 통견으로 습의가 두텁다 손은 크며, 오른손은 불신에 붙히고 왼손은 가슴에 두었다. 발은 불신과 일석으로 조성하였다.
고려시대에 조성한 석불로 전한다.
손
발
주역석(周易石) 남이면 무용 외천리에서 수습 태극과 팔괘를 중심으로 자연의 생성원라와 속세를 떠나 맑고 고고하게 살아가겠다는 내용을 새긴 돌.
태함 낭성면 무성리 태봉산에 있는 영조대왕 태함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문의 문화재단지는 예전에 다녀왔으나 전시관 실내는 건너 뛰었었다. 다행히 우리카페 시나브로님 포스팅을 보고, 미답사 목록에 포함시켜두고 이제 인연지었다.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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