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경주...삼릉곡 마애관음보살입상

임병기(선과) 2017. 3. 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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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진달래가 막 개화하기 시작한 즈음 이름하여 "남산 진달래 답사"였다.

그때 함께했던 많은 분들이 아직도 동호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소식을 모르는 님들도 있다.

모두들

보고프다.

이 계절에는...

 

 

 

 

마애관음보살입상

남향한 석주형 바위를 광배 삼아 연화대좌위에 고부조로 새겨져 있다.

보관을 착용하고, 정면에는 화불을 표현하고 오른손은 가슴에서 엄지와 검지를 맞댄 채 소지를 세웠고

왼손에 정병을 들고 있어 관음보살임을 암시한다.
타원형의 상호, 반개한 눈, 긴 코, 미소를 머금은 자그만한 입, 입술은 붉은 석질 부분에 조각되어  루즈를 바른 듯하다..
불신은 잘룩한 허리, 배를 내밀고 있다.

가슴과 양 다리에 ‘U’자형의 천의 자락이 두다리 아래로 흘러 내렸다.
허리에는 나비모양의 매듭이 있으며,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였다.

8세기 중엽에 조성된 보살상으로 전한다.

 

 

 

목걸이가 보인다.

 

 

정병

 

 

 

2006년

마야의 진달래꽃을 열창했던 그녀는...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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