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시

[스크랩] 봄볕 고운날.

임병기(선과) 2008. 6. 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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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참 곱습니다. 길 나서고 싶을 만큼..."

 

어느님의 문자가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현위치에서 다녀올 수 있는 옛님이라도 뵙지 못하면 편작이 살아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황에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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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입석

 

괘혁암. 선정을 베푼 고을원님. 에혀 타신지석은 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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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사

 

저 산문을 통과하면 사바세상 일상사가  일심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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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수다(?)를 부리지 않아도 눈에  보인다. 바둑은 복기가 묘미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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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놈 활주인 줄 알았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모습처럼 보여 편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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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이 참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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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여래. 개금한 모습도 싫지 않다. 늘 보아오던 탱. 오늘은 더 짙게 가라 앉게 한다.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다. 꿈이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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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측면.

 

가슴이 따뜻해온다.  온기가 느껴질 만큼

 

그래 잊고 살았다. 신라탑이 좋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놈이 성형한 미를 찾고 있었으니

 

핼로 이펙트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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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창살.

 

이생에서 지은 죄악 심사는 고사하고, 안방문 같다.

 

ㅎㅎ

 

업경대로 밀어 부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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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터지고 밟히더니 일엽편주 용선에 몸을 실었구려.

 

지장이 지닌 전가의 보도 업경대를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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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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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뵙지 못하고 떠나려는 나를 다시 한번 불러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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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 석조여래

 

금강산에서 모셔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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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당  석불

 

중앙고속도로가 개설되기전 고갯마루에서 민초들과 애환을 나누었던 님

 

길을 안내해주던 님이 길에게 길을 내주고 멀리서 그 길을 바라보며 지나온 수많은 이야기를 반추하고 있다.

 

꿈이여.꿈.....

 

2008.04.01

출처 : 저 산길 끝에는 옛님의 숨결
글쓴이 : 선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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