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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 연화대좌
삼화령?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저는 그냥 연화대좌가 좋습니다.
만행 나선 주존은 언제쯤 돌아 오실지
자연 암반 복련 팔각중대석 복련이 고운 상대석 그위에 계셨을 부처님
꼭 해후하면 좋을텐데...
설마 복련위에 옹색한 보호각 홈을 낼 장인이 있을리 없지요.
주존이 만행 떠난 후
주존 자리에 앉은 다른 님을 모신 어느 분의 지나친 사랑의 자취라 여겨집니다.
그나저나 충담스님의 안민가 구절이 그리운 요즘의 대~한~민~국!!! 입니다.
아아,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 안이 태평할 것입니다.
멀리 보이는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지호지간의 이웃이었습니다.
이웃은 대좌위에 당당하게 좌정하고 계셨던 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지요.
201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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