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경주...남산 삼화령 연화대좌

임병기(선과) 2016. 8. 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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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령 연화대좌

 

삼화령?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저는

그냥 연화대좌가 좋습니다.

 

 

 

만행 나선 주존은 언제쯤 돌아 오실지

 

 

자연 암반

복련

팔각중대석

복련이 고운 상대석

그위에 계셨을 부처님

 

해후하면 좋을텐데...

 

 

 

 

설마

복련위에 옹색한 보호각 홈을 낼 장인이 있을리 없지요.

 

주존이

만행 떠난 후

 

주존 자리에 앉은 다른 님을 모신

어느 분의 지나친 사랑의 자취라 여겨집니다.

 

 

그나저나

충담스님의 안민가 구절이 그리운 요즘의 대~한~민~국!!! 입니다.

 

아아,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 안이 태평할 것입니다.

 

 

멀리 보이는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지호지간의 이웃이었습니다.

 

이웃은

대좌위에 당당하게 좌정하고 계셨던 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지요.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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