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경주...장창곡 2사지 석탑 옥개석

임병기(선과) 2026. 4. 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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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곡 2 사지(傳 금광사지). 배동 145

멀리 청림사지 3층석탑이 보입니다.

 

장창곡

"북쪽의 식혜곡과 함께 서남산에서 가장 넓은 평지로 흘러내리고 있다. 남산신성 창고지 부근에서 계곡이 시작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장전곡(藏田谷)이라고도 한다. 장창곡으로 흐르는 개울은 해목령에서 시작하여 서북쪽으로 흘러오는 큰 곡의 여울과 남산신성 장창지에서 서쪽으로 흘러오는 개울이 전(傳) 일성왕릉 부근에서 합쳐져 나정과 장창곡 제3사지(전(傳) 창림사지) 사이의 금광못을 지나 형산강인 기린내로흘러간다. 이 계곡에는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탄생지로 알려진 나정과 양산대로 추정되는 언덕 및 전(傳)창림사지, 전(傳)일성왕릉, 남산신성 등의 다양한 유적이 있어 신라 건국의 기원지로 알려진 것처럼, 남산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계곡에 속한다."(국립문화유산 연구원)

옥개석

" 포석정 입구에서 북쪽으로 약 300m 거리에 위치하고, 포석곡 제1사지 북쪽으로 125m 거리의 구릉이 있는 곳이다. 현재 사지로 추정되는 지역은 경작지와 면해 있는 낮은 언덕이다. 축대는 정확하게 노출되지 않지만, 옥개석과 논두렁 아래로는 방형 초석과 장대석 등이 흩어져 있다. 주변에서 통일신라시대 기와편이 다수 확인되었다. 경작 등으로 인해서 사역의 대부분이 삭평되었고, 고분 주변에는 석탑 부재가 잔존한다"(국립문화유산 연구원)

3단 각형 옥개석 층급받침

묻혀 확인 불가지만 국가문화유산 연구원 자료에는 2단 각형 탑신 받침이 있다고 합니다.

옥개석 옆에는 내부가 드러난 석실이 있습니다.

무덤이라고 생각했는데, 석탑 기초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3단 각형 옥개석 층급받침. 2단 탑신 받침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자료에는 초층 옥개석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초층옥개석이라면 고려시대에 제작된 석탑입니다.

우리 카페 법안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찾았습니다.

공유해 준 법안님께 감사드립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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