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지금니 섭대승론석론 권제3(紺紙金泥攝大乘論釋論卷第三) . 서울시 유형문화재
고려 충숙왕 6년. 1319년


글. 사진(국가유산청)
감지금니섭대승론석론권제삼은 권본으로 두루마리를 펼치면 먼저 패(牌)형의 발원문이 첫머리에 자리하고, 이어 변상도와 본문의 순으로 이어진다. 조사 대상의 감지는 보편적인 고려시대의 사경지 보다 약간 얇고 빳빳한 편이다. 본문과 변상도 모두 금을 사용했으며 종이의 상태와 금의 발색도 좋으나 글자는 고려 사경체 보다 예리함이 줄고 획이 부드러운 편이다. 경의 본문은 상하 단선으로 천지간을 나누고 행간에는 계선(界線)을 쳐서 1행 14자로 기록하였다.
『섭대승론』은 산스크리트어로 Mahāyāna-saṃgraha 라 하며‘大乘을 포섭(包攝)한 논’이라는 뜻으로 무착(無着, Asa ga, 395-470년경)이 지은 대승불교 초기의 대표적 경전이다. 대승불교의 개론서라 할 수 있으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었다. 『섭대승론』의 산스크리트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고 한역 3본과 티베트어역이 현존한다.
감지금니섭대승론석론권제삼은 충선왕이 원에 머물고 있던 시기에 발원하여 제작된 사경으로 비록 국내에서 고려 사경승이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고려의 왕이 발원한 사경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14세기 초 원대 사경의 재료, 서체, 변상도 등 제작의 양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예술적 가치도 있으므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동제 관세음보살.최종태. 1999

팔상도. 장욱진.1976년

청동 동종. 13세기




영산회상도. 1560년
문정왕후 발원
일본인이 소장. 201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환수 호암미술관 특별전(진흙에 물들지 않은 연꽃처럼)에 출품 전시되었습니다.

철조석가여래좌상. 고려
https://12977705.tistory.com/8728794

수월관음도. 고려 후기(14세기 전반)
2006년 동국대학교 건학 100주년 기념 특별전 도록을 통해 알려졌으며 실물은 처음 공개하였습니다.

관음. 지장보살병립도. 고려 후기(14세기 후반)
현재까지 전해지는 관음. 지장보살 병립도는 3점으로, 2점은 일본의 서복사, 법화사에 있다고합니다..
이 작품도 2006년 일본에서 확인되었고, 이후 국내로 환수되어 처음 공개합니다.

금동 불감. 고려 후기

(전시 리플릿 전재)

삼존불

지붕

측면 사천왕상

측면 사천왕상

뒷면(동호회 오분향 님 사진)

청자상감인물문 매병. 고려



비구니. 건칠. 1960년대

목조보살입상. 1955년

목조여래좌상. 1971년

불상. 1971년

석제 사리탑. 통일신라


목조나한상. 조선 후기

2025.06.19
*조성시기는 전시회 리플릿 기준입니다.
'서울특별시 > 서울특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성불사 금동보현보살좌상 (0) | 2025.08.12 |
|---|---|
| 서울...가나아트센터 不二(깨달음과 아름다움) 展(2) (0) | 2025.08.11 |
| 서울...도봉사 철불좌상 (0) | 2025.08.09 |
| 서울...창덕궁 회화나무. 향나무 (0) | 2025.04.15 |
| 서울...팔정사 목조대세지보살좌상 (0) |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