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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사지南澗寺址 창건연대는 전하지 않으나 신문왕대(681∼692)와 효소왕대(692∼702)의 고승 혜통惠通의 집이 있었던 은천동에 있었다고 한다. 또한 삼국유사에 의하면 남간사의 승려 일념이 이차돈의 순교를 알린 촉향분예불결사문觸香墳禮佛結社文을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전한다. 남간사지는 남간마을에서 창림사지로 향하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3단으로 구획된 절터이며, 석정, 당간지주. 석조부재 등이 남아있다.
남간사지 당간지주는 마을 앞 논 가운데에 세워져 있다. 남산지역에 남아 있는 유일한 당간지주로 땅에 묻혔던 하부가 드러나 있으며, 바닥돌,받침돌은 결실 되었다. 지주 간공은 원공 2개, 우리나라에서 유례가 없는 십十자 공을 상부에 두었다. 특별한 장식이 없는 소박한 모습으로 통일신라 중기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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