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청주...국립청주박물관 야외전시장 석조불·보살상

임병기(선과) 2026. 8.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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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삼성家에서 기증한 문·무석인 답사가 마지막 방문이었습니다.

근데, 며칠 전 동호회 오분향 님이 주차장 근처 석불입상과 승탑 1기를 포스팅하여 다시 들렸습니다.

놀랍게도 인연 짓지 못했던 두 유물 외에도, 삼성에서 기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석조 문화유산이 박물관 야외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석조여래입상

4조각으로 훼손되었으며, 무릎 이하가 망실된 모습입니다.

별석의 두 발

소발. 백호공. 반파된 코. 두툼한 삼도

시무외인 여원인, 아육왕식 대의, 

무릎 이하가 사라져 얼굴이 가분수가 되었습니다.

민불이 맞을 것 같습니다.

후보 한 부분이 본래 부재는 맞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차라리 대나무를 제거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인연 짓지 못한 님들이 계셨습니다.

시대 구분은 읽는 분의 안목으로 넘기겠습니다.

여래좌상

턱이 목을 가렸습니다.

그냥 낯설다는

보살좌상

목, 눈, 입 보수

보발이 구슬 같습니다.

약사여래좌상

소발, 육계가 낮습니다, 목 부분 보수, 삼도. 통견

어깨가 왜소,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례가 맞지 않습니다.

여래입상

목 부분을 잘못 보수하여 전체적으로 기형이 되었습니다.

우전왕식 대의, 군의 자락, 시무외인 여원인

여래가 금강 느낌입니다.

삼굴자세도 보이고.

여래입상

위 여래입상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별석의 두 발

우전왕식

 

역시 삼굴 자세입니다.

여래좌상

여래좌상

여래좌상

고행상 느낌도 들고

분명 어디에서 뵈었었는게......

여래좌상

합장인?

불두와 불신이 동일 부재 맞나요?

비례가 다릅니다.

불상보다는 벅수?

늘 이바구 하지만

적어도 박물관 야외 유물에는 작은 리플릿이라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명예는 위상은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는지..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