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부안군
부안...동문안 장승
임병기(선과)
2025. 7. 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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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을 보니 오늘이 3번째 답사.
2004년 첫 인연 때 글이 마음에 든다
사진 한 장 없지만
https://12977705.tistory.com/8723678
그건 그렇고
당산을 놓쳤군.
상원 주장군
하원 당장군
글은?
다녀온 지 2 달이 지났다.
고희를 앞둔 나이에 무슨 감성이 남아 있겠는가?
요즘
문화재 안내문 수준의 답사기
그마저 옛글로 대신하는데 익숙하다.
부끄럽지도 않고.,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