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천시
사천...중선리 벅수(장승)
임병기(선과)
2022. 5. 14. 09:58
300x250
300x250
고향 근처에 계신다.
고향
수구초심이라 했던가?
더더욱
그립다
나이가 들수록...
잊힌다는 것은 서럽다.
시나브로
나를, 우리를 잃어가는 것이기에.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