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모례 마을 벅수

도개면 도개리 모례

桃開面 道開里 毛禮

우리가 익히 인지하고 있는 모례가정이 있는 신라불교 초전리로 알려진 마을입니다.

 

마을 입구 벅수

한 쌍으로 한 기에는 사람 얼굴을 그렸습니다.

 

 

 

 

벅수

미완성처럼 느껴집니다.

 

수염도 묘사되어있습니다.

 

 

 

 

모례 마을 벅수

마을 입구에서 동리의 안녕. 풍농을 기원하며, 벽사, 기자 신앙의 대상입니다.

또한, 마을의 풍수 형국이 행주형이어서 비보책으로으로 배를 묶었던 계선주繫船柱 기능도 있었다고 전합니다.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