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경주...삼릉곡 제6사지 마애여래좌상

임병기(선과) 2017. 3. 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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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여래입상을 끝으로 하산하여야 한다.

오늘 함께한 동호회원들은 경향각지에서 참여한 분들이기에 귀가 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상선암, 정상을 거쳐 용장계로 하산하면 많은 옛님을 뵈을 수 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그나저나

예전 사진에 처럼

역시 마애불이 뵈지 않는다.

 

 

우리카페 세종아빠님 사진

 

마애불은 거친 표면의 암반에 얕게 새겨져 있다.

현재 불두에서 어깨선까지만 보인다.

소발에 육계가 있다.

상호는 둥글며 목에는 삼도가 표현되어 있다.

마애불의 제작시기는 통일신라말기로 추정된다.

 

 

등산로상 안내문에 보이는 바위 절벽 중턱의 불상은

1915년 삼릉곡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 불교미술전시실에 계시는 불상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약사여래좌상(2014년 10월 31일)

 

약사여래좌상

삼릉곡 제6사지에서 옮겨 간 불상이다.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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